이 기도문은 중국의 양나라 무제가 황후 치를 위해 만든 참회문이다. 구렁이로 나타난  황후 치를 보고 나서  무제는 스님들을 궁궐 뜰에 모아놓고 그 사실을 말하고 가장 좋은 계책을 물어 고통을 구제하려 했다. 지공스님이 참법을 정성스럽게 행하고자 했다. 무제는 그 말을 옳게 여기고 여러 불경을 열람해 명호를 기록하고 생각을 펴서 참회문을 지으니 모두 10권인데 부처님의 말씀을 찾아서 번거로운 것은 덜어버리고 참법을 만들어 독송했다.  그러나 온 도량에 향기가 나고 천인으로 변한 치씨는 무제한테 인사를 하고나서 도리천에 왕생을 하게 되었다. 그후, 오늘까지 많은 불자들에게 전해져 독송되어 왔다. 불자님들의 동참을 권합니다. 불자님들 우리 보리사 도량불사 원력을 함께 세워 주십시오.

입제:    12월 5일 -11시 1권    2시-2권

               12월 12일 11시 3권

 동지:     12월 19일 11시 4권

                12월 26일 11시 5권 

                 1월 2일 11시 6권     2시-7권

                 1월 9일 11시 8권

                 1월 16일 11시 9권

회향 :     1월 23일 11시 10권

기도 동참금: 성의껏 (인과법만큼) 

입제& 회향: 꽃(5다발), 과일?(9가지), 떡(2가지) , 진수공양(5가지)

3-9권: 과일(5가지) & 떡&꽃공양 접수 받습니다.

** 기도중에는 특히, 술은 금하고 육식,